집이 편하지 않고 가족이 너무 불편해우리가족은 화목하다고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될 수 있구나 외롭다
난 예~ 전부터 그래서 하나도 안 외롭고 익숙해. 그냥 원래 혼자다 생각하면 편해. 안 바뀌는걸 바꾸려고 하지 말고 밖에 나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책이라도 읽고. 난 정말 많이 바뀌었어.
나 중학교때가 생각나네..ㅜㅎㅎ..힘내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