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가도 집꼬라지가 레전드고 일도 하나 붙어서 가봤더니 야근지옥
아빠 외벌이였는데 퇴직금 다 날려서 지금 돈 나오는 곳 없고 시골에서 자영업 중
엄마도 정신병 걸리셔서 갑자기 할머니랑 다같이 살다가 자취하러 나감 일은 하기 싫어서 안하심
나도 이제 졸업해서 일해보겠다고 나갔더니 최저시급에 야근지옥..
지금 그나마 외가쪽에 빚 엄청 많은 (건질거 없는) 부동산에서 돈 나오고 있는데
시발 난 어케 살아야되냐? 좆같다..
돈이 없으면 내가 그 과를 아무 정보 없이 희망해도 상식적으로 안정적인 공대를 보내던가 인서울까지 해서 공부 따라갈 머리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