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남자친구 있는 거 숨기는 거 여친으로써는 좀 별로겠지...
남친이랑 놀러가서 전화할 때도 친구랑 왔어~ 하면 남친이 옆에서 째려보구 전화 끊으면 삐진 거 풀어주느라 또 애먹고..
어디냐고 물어보면 친구 집~ 친구랑 밥 먹어~ 이러면 서운하다 그러고
친구들이랑 친구들 부모님 울 부모님 다 아는 사이라 말실수 할까봐 찐친 몇 명 빼고는 그냥 연애중인 거 구태여 말 안 하고 있는디 남친은 서운하겟지..
이해 안 되는 거 아닌데 나도 넘 답답하다..
지금은 직장기숙사에 거주중인데 남친 집에서 반동거 수준으로 있어서
만약 남친 있는 거 알면 본가 들어오고 통근하라고 할 거 같단 말야ㅜㅜ
남친은 부모님이렁 친구들한테도 다 공개해서 내 사정 말해도 이해 잘 안 갈 거고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다고 그러구..
집안 보수적인 자기들은 어케 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