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가 작아서 힘들다🥲 탐폰 넣는 것도 넘 뻑뻑하고 아파서 매번 포기... 관계할 때도 그냥 삽입은 절대 안되구.. 매번 넘 아프고 찢어진다ㅜㅜ 젤 사용하면 그나마 빡뻑하게 겨우 들어가긴 하는데 ㅜㅜ 남자친구 말로는 애무해줄 때도 많이 좁고 닫혀있는 느낌이래(많이 젖어도) 손가락 넣는 것도 뻑뻑해서 🥲🥲 나 같은 자기 있을까? 이런건 관계를 많이 하면 좀 넓어지려나 ^^;;
자위기구 사용하면 좀 넓힐 수 잇는 거 같긴해. 나도 넘 좁아서 관계할때마다 넘 아프고 손가락도 잘 안들어가서 아프고 그랫은데 이게 좋은게 아니더라구 ㅜ 질 운동도 좀 도움이 된거 같기도 하고 여튼 25살 되고부터는 전보다 넓어진 거 같아서 난 통증도 많이 줄엇옹!
ㅜㅜ 시간이 약이구나.. 나도 안아프게 삽입하고 싶어 😭
어디가 찢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