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질 안에 약간 목젖처럼 뭐가 만져져...그냥 질 벽하고 같은 느낌의 살? 인데목젖처럼 가운데에 동그랗고 크게 있거든?이거때문에 손가락이 다 안 들어가섹스는 해본 적 없고 목욕하다 심심해서 넣어봤는데원래 이런건가? 아니면 혹시 자궁 입구인 건가? 그렇다기엔 질 길이가 그만큼 좁진 않은 거 같거든질초음파 때엔 별 말 없었어서...원래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어렵다ㅠㅠ 뭔지 아는 자기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