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쪼임에 대해서
남자친구 본가에 놀러갔을 때 하는 등의 스릴있는 상황에서는 내가 엄청 쪼인다는데 평소엔 안 쪼여서 사정할 만큼이 안 된대
나보고 운동하자고 계속 하는데
내가 운동을 진짜 안 좋아한단 말이야.. pt받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위내시경 했을 정도로.
근데 남자친구 만족시키는 거 중요하긴 한데, 내 딴엔 운동을 너무 싫어하는데 섹스랑 남친 사정시키려고 운동을 하기 위해 내가 땀흘려서 번 돈을 투자시키는 게 좀 아깝게 느껴져.
케겔운동 이런 것도 귀찮고.. 만족은 시키고 싶은 마음과 운동 할 마음 없는 마음이 충돌한다
자기들도 이런 적 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