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음 (흔히 질방구) 방지법

남자친구랑 관계하고 난 다음날은 질음이 그렇게 나더라구
특히 헬스장에 있는 거꿀이(?)(발목 고정하고 뒤집는거)할 때… 피티쌤 앞에서 너무 부끄러웠다..

드디어 방지법을 찾아냈어

질음이 공기가 들어가서 나는거거든
거꿀이 할 때 뒤집고 다시 올라올 때
대충 땅이랑 나랑 수평일 때쯤이 되면 (천장볼때)
괄약근에 힘을 주고 질 내 공기를 푸슈슉 뺀다는 느낌으로 내보내봐봐
내려올 때까지 그렇게 내보내면 질음이 거의 안나

이걸 응용하자면 누웠다가 앉는 등 자세를 바꿀 때가 있다면 공기를 빼고 일어나자… 정도가 될 거 같아

다들 파이팅이야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