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 배려 안 해주고 지 욕구만 채우는 사람이면 이 참에 거른다 생각하는 게 좋아
관계가 전부인 연애는 안하는게 맞지!
다들 너무 고맙다.. 근데 누군가에게 내 의견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실망하는 표정을 보면 내가 막 죄인이 되는거같고 죄책감이 들어 첨부터 이러지 말아야했는데하면서 혹시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나도 처음에는 그게 마음에 걸렸는데 ”노콘하면 질염도 생기고 자궁경부암도 걱정돼“ 라고 말하니까 알겠다고 수긍하더라 자기도 이런식으로 말 해봐
😊 진짜 고마워!용기 내서 이야기 해볼게!
질문의 글이 질외 사정을 하고 있다고 적혀있는데 그게 아니라 질내 사정을 하고 있다는 거지?
갑갑하지? 정신 똑디 차렸어
위험하다고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