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나도 그거 너무 당황스럽 ㅠ
남친도 듣고도 아무말도 안하긴 하는데 뭔가 너무 부끄러워ㅜㅜ
나도 암말 안하긴 하던데 그냥 속으로 이거 방구아닌데 방구라 생각하진 않겠지 ㅠㅠ 이랬당
나랑 똑같네! 방구가 아닌걸 알아서 말을 안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케겔운동이랑 하체, 더 욕심내서 코어 운동까지 하면 좋아 ! 고쳐져
여기에 방법 있었던거 같아!
후배위 할때마다 뿡빵뿡빵대서 미치겟음 ㅠㅋㅋㅋㅋㅋ 남친도 아닌거 아는데 내가 민ㄴ망해서 빵구(?) 아니야..! 이런다,, ㅠ
뿡빵뿡빵ㅋㅋㅋ 암말없어서 좋은거 같으면서도 말없이 방구구나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