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이 있어서 물어봐!
전남친들이 다 커서 관계하고 아픔이 있으면 커서 아플수 있겟다고 생각되서 그냥 넘겼는데
지금 남친은 평균적이야 근데 오래만나서 그런걸까?
현남친과 관계할때 질의 길이가 항상 달라지는것 같아
어느땐 부족하고 어느땐 너무 아프고 다 넣으면 버겁달까
관계를 하고 나면 아픔이 있다던지, 끝에 닿는다? 라는 느낌이랄까..
흥분도의 차이 일것이다 라고 생각해보았지만 아닌거 같아서 말이야..
어느때는 너무 좋고 안아프고 그런데 어쩔땐 너무 아프고 힘들어 왜그런걸까..?
흥분도와는 조금 다른것 같아서 물어봐 다들 이런경험이 있는지 아님 나만 그런건지 궁금해서
산부인과에서는 이상 없다 했지만 상세하게 질문해보지않아서 확실한 답변까지 얻긴힘들었어
그래서 여기있는 자기들에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