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한데 ㅋㅋㅋㅋ 어제 노브라로 집에 있었더니 꼭쥐 쓸려서 성욕 올라서 자위 3번 했다가 지금 자궁수축 땜에 배가 너무 아파ㅜㅜ ㅋㅋㅋㅋ 아 어이없어..
노브라로 있는데 찌찌가 쓸린다구? 나두 노브라로 집에서 있는데 찌찌가 쓸린적이 없어서 신기해 내가 찌찌에 힘이없어서 그런가
헐렁한 티 입고 가볍게 닿으니깐 ㅋㅋㅋ 아님 내가 찌찌 예민하서 그럴수도..
평소에 항상 브라 차긴 해 원래 ㅋㅋㅎㅎ
ㅋㅋㅋㅋㅋ나도 내 가슴스 너무 예민해서 브라안차고 있다가 예민해져서 한적있음 ㅠㅠㅠ
나도 그런적 있어 ㅋㅋㅋ! 나는 처음 브라질리언 햇을 때도 맨살에 팬티가 닿으니까 클리가 자극돼서 하루종일 젖어있던 날도 있어🤣🤣
헐 나도 저번에 브왁하고 클리가 완전 민감했는데
오! 나랑 똑같구나!!ㅋㅋㅋㅋ 그날 진짜 넘 힘드러써... 출근햇는데 하루종일 젖어가지곸ㅋㅋㅋ휴
너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