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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11

진짜 전남친때문레 박친다

사귀던 중 몸 안좋아서 자던 나 덮쳐서 관계해서
헤어지고
나 사귀기 전 여친이 고소진행중이라며 연락와서
나도 같이 하게 됨.

고소 한 이유는 나한테 준강간을 한게 처음이 아니라
내 전에도 있었고,
헤어진 뒤 내가 아끼는 동생한테 동의없이 스킨쉽하려고 한게 몇번 임ㅅ어서

버릇된거 고쳐보고자였음.

금데 이 torl가
사건터진 123일 만났다면 자기는 3일날만 관계했다
내가 직접적으로 말한 2일은 안했다
이러면서 도망갈라해서

재수사 받으러 가야하는데
하필 걔네 동네가 저 아래 광주여서 편도 4시간 잡고 가야해ㅡㅡ

이toRl 조지겠다고 변호사비용 든거랑
전부 다 빡치네...
깜방이나 들어갔으면 좋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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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우아~~ 진짜 쓰레기구나!!!! 하필 광주야?? 이런 쓰레기 만나면 안되는대;;; 나 사는곳도 광주라서;;;; 꼬옥 감방 넣어주라!!!

    2023.09.1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근데 걔 수사가 늦어진게 지금은 또 수원으로 이사갔데 하.. 대환장이야 아주ㅠㅠ 꼭 벌받게해줄게

      2023.09.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응~~ 꼬옥 저런 쓰레기는 진짜 사회에서 매장 시켜버려야해~ 두번다시 못된짓 하고 살지 못하게!!!! 자기 화이팅이아!!!!

      2023.09.11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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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전남친 한테 연락 왔다 ㅋㅋㅋ 200일 쯤 사귀었었고 장거리였는데 내가 진짜진짜 좋아했었어. 자기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면서 헤어지자고 그러고 나한테 너무 갑작스러우면 너도 힘드니까 너가 괜찮아질때까지는 그냥 연락해~ 이러면서 그 동안 나랑 자고 애정은 안주고 그랬었는데 전화왔어ㅋㅋㅋ 나한테 휴가 나오면 술 한잔 하자길래 나 애인 있다고 했더니 엄청 당황하더라 나는 지 밖에 안좋아하는 줄 아나봐 흥 진짜 웃겨ㅡㅡ언니들 나 너무 죽고싶어 전남친이 바람폈어. 만날 때도 나 자주 안 만나주고 돈도 엄청 아꼈어. 데이트 비용도 내가 더 부담하고 나는 내가 결제하면 그냥 내가 부담했는데 걔는 걔가 결제하면 나한테 반 달라고 했어.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날 만나주지 않았어. 내가 속상함에 말하니 자기는 한달에 한번 만나도 상관없다고 그랬어. 기념일에도 항상 저녁에 만났어. 자기 과제해여한다나 뭐라나.. 연휴에도 본가가야한다고 날 만나주지 않았어. 아마 본가 여친을 만났어야 했겠지.. 얘는 사귀면서 내 부탁을 거의 들어주지 않았어. 내가 썸원 해달라고 하니 자기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한다며 뭐라고 했어. 얘는 낮데이트 하고싶다는 내 부탁에도 비밀연애를 명목으로 해주지 않았어. 걔는 비밀연애를 고집했어. 내가 밖으로 발설 못하게 입단속 시켰고 평소에도 가스라이팅 하면서 나한테 엄청 입단속 했어. 내가 싫다고 말했는데 할건 아니잖아? 너가 그렇게까지 할 애는 아니지 않아? 이런 식으로. 사실 더 많은데 잘 모르겠어. 주변에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 말해줬는데 난 아직도 내가 어느 부분이 가스라이팅 당했는지 모르겠거든.. 얘는 이렇게 날 안에 가둬두고 자기는 밖에서 여러 여자 만났어. 나에 대한 집착은 심했어. 걔가 바람핀 여자들이랑 통화해보니 집착은 나한테만 했더라. 내로남불 심했어. 지는 바람피는 와중에도 내가 남사친 만나러 간다고 그러면 엄청 뭐라고 했어. 걔가 바람핀 상대가 내 친구였는데, 친구랑 여행갔을 때 내가 연락 안했다는 이유로 나한테 엄청 뭐라고 했어. 그러곤 자기한테 잘해라 그러고 내가 울음을 그치니 다 울었으면 할일을 해볼까라면서 오랄을 시켰지. 그땐 내 잘못이란 생각에 그걸 또 해줬어. 우리의 데이트는 항상 내 자취방이었어. 우리의 데이트는 항상 밤에 자취방이었지.. 여기니까 솔직하게 써볼게. 걔와의 기억이 섹스뿐이야.. 나 걔의 그저 성적 노리개였던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 나는 걔를 너무 사랑했어. 내가 심장장애가 있는데 걔가 이런 날 처음으로 품어줬거든. 근데 걘 내가 병원간 주에 다른 여자랑 호텔을 갔네. 난 걔가 너무 좋아서.. 걔를 못 놓았어. 걔가 시간을 가지자고 해서 시간 가지고 있다가 답답한 마음에 내가 터트리면서 주변 여자애들한테 나도 걔랑 만났다라며 바람을 알게되었어. 바람끼를 대충 알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심했어. 나 만나기 이전부터 본가에서 간호사랑 사귀고 있었대. 근데 나 만날 때 핸드폰 배경화면이 간호사였거든.. 그뒤로 자기 좋다는 여자들은 다 어장쳤더라.. 우리가 샌거만 8명이야. 나는 걔랑 헤어지지 못하고 계속 만났어. 섹스도 했지. 그땐 복수심으로 나도 얘를 이용할거야. 라며 했는데 누가 그러더라 내가 생각하는 복수가 상대방에겐 아닐 수 있다고.. 그말 듣는데 머리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였어. 그냥… 내가 너무 더럽고 한심하게 느껴져. 3개월정도 더 만나다가 나의 변한 태도에 전남친이 힘들어했고, 나는 더이상 좋은 여친이 될 수 없다며 이별을 말했어. 근데 전남친이 자꾸 만나서 끝내자고하고 만나는 날을 미루고 그랬어. 그러다 겨우 만났는데.. 내가 붙잡았다… 그렇게 몇번 붙잡다가 헤어졌어. 나는 지금 헤어진지 반년이 다 되어가고, 헤어진지 3개월쯤 자살시도했어. 현재는 정신병원 다니면서 약 먹고있어. 정신을 차릴 수록 더욱 힘들어져. 그때의 내가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서..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이성을 차릴 수록, 그애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질 수록 더욱 괴롭고 죽고싶어. 그냥 유서에 000 너 땜에 죽는다. 라고 남기고 죽고싶어. 그러면 걔가 죄책감이 조금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걔는 나한테 미안하단 말을 하긴 했지만, 나보고 바람핀 거 후회하지 않는다. 젊을 때 놀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어. 그리고 나랑 완전히 헤어지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다른 여자들 만나고 있다고 들었어.. 지금은 해외 나갔대.. 걔는 공부도 엄청 잘해. 머리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단 소리 꽤나 듣고 키 180넘고 어깨도 넓어서 여자들이 줄을 섰겠지.. 그러니 나같은 장난감이 많았겠지. 걘 앞으로도 그렇게 여러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잘 살겠지. 글이 횡설수설해서 미안해 언니들 나 어쩌면 좋을까 지금 남자친구랑 사귄 지 백일이 좀 넘었는데 사귀기 전인가 초반 즈음에 내 전 연애가 궁금하다 해서 다 말해줬었단 말이야 이게 문제였던 걸까 자기들...? 우리가 장거리여서 자주 봐야 일주일에 한 번이고 못 보면 이삼주에 한 번 봐... 진짜 일주일 기다리는 것도 한 삼주 기다리는 것 같이 느껴지고 정말 힘들단 말이야 매일 전화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잖아 ㅎㅎ 쨌든 그런 상황인데 남자친구가 질투가 진짜 많아. 나 여대고 주변에 남자 진짜 없는데도 옛날 얘기하다가 입시 같이 했던 오빠 얘기하면 많이 친했어...? 하면서 질투하고 그러는데 전남친한테 진짜 질투를 많이 해... 초반에 물어볼 때 진도 얘기도 다 물어봤어서 내가 괜찮나...? 이러면서 얘기했거든... 질투가 많은지 모르고... 이 때 말하지 않았어야 했나봐. 얼굴 못 보고 전화로 얘기할 때 전남친 때문에 꽤 싸웠어. 나는 전남친이 아무렇지 않아서 그냥 한 말이 얘한테는 상처였나봐 계속 자기랑 비교하는 질문 하고 좀 힘들어했었어. 어제 서로 예민해져서 싸우고 화해한 뒤에 끊었는데 잠을 못자겠다고 전화 하면서 자면 안되냐고 해서 알겠다고 했거든? 근데 얘가 잠들기 전에 항상 전남친이랑 내 생각이 나서 미치겠다는거야... 신경쓰기도 싫은데 계속 생각이 난대. 막 같이 웃고있고 붙어있는게... 그래서 얘기 듣는데 계속 전남친에 관한 질문을 했어. 난 이제 남자친구가 불안해서 물어보는거 아니까 계속 안정감이 들게 답해줬지.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하는 일정이 있는데도 거의 세시?에 잤어 얘 여덟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계속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안온대 얘 진짜 안 우는데 막 울먹이기도 하고... 난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어제 처음 알아서 너무 뭔가 미안하고 혼자 자책하고 힘들어하는거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어... 남자친구는 첫 연애거든 그래서 나와 하는 행동이 다 처음이라 자연스럽게 나도 자기랑 하는 모든게 다 처음일거라고 느껴진대 근데 그거는 순간 느끼는거고 일단 그게 아니라는걸 자기도 아니까 그 다름에 너무 힘들어하는거야. 내가 전남친을 만난게 연애가 해보고 싶었어서 급하게 했다고 전에 말을 했거든? 남자친구도 전남친이 나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아는데 또 그럼 왜 만났냐 좀만 참고 나 기다리지... 이러면서 내 원망도 한대. 근데 그걸 혼자 생각으로 다 했던거야 나한테 표현은 정말 조금만 하고. 자기조차도 이 생각들이 날 힘들게 할거라는걸 아니까 그랬대. 이러다가 나한테 원망만 남을까봐 무섭다는거야... 어제는 일단 그럴 일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는 했는데 나도 덩달아 무서워졌어 하 진짜 너무 잘맞고 행복하고 잘해주는 남자친군데 전남친때문에 계속 쓸데없이 싸우는 거 같아서 속상해... 전남친 때문이 아니라 내가 애초부터 얘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던걸까 근데 이렇게 후회해봤자 이미 남자친구는 다 알고있고 지금 힘들어하고 있잖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도와줄 수 있어...?남친 전여친 생각하면 너무 짜증난다 진짜로 ㅡㅡ 원래는 크게 신경 안 썼고 전에 만난 사람들 얘기도 그냥 물어보고 들을 정도였는데 한 번 헤어지면 완전 끝이라는 사람이 전여친이랑은 재결합도 했고 나랑 사귀면서 동기 모임 나가면서 만났는데 연락을 그렇게 잘한 것도 아니고 워낙 동기 모임이 잦았다 보니까 인스타 하이라이트에 동기들끼리 찍은 사진 올려둔 거에 전여친 흔적 남아있길래 지워달라니까 계속 까먹고 안 지우고… 내가 보는 앞에서 지우라고 해서 겨우 지웠어 그래도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에 결혼 생각 드는 사람은 내가 처음이고 1년 만나면서 매번 데이트 할 때마다 점덤 더 좋아진다고 하는 사람이라 너무 좋은데 오늘 또 데이트 하다가 내가 남친이랑 보고 싶었던 영화가 있었는데 항상 영화 틀어두면 관계 하기에 바빴으니까 그냥 나 혼자 봤다니까 자기는 두 시간을 참을 수 있냐길래 내가 진짜 보고 싶은 영화면 가능하지?? 하니까 자기는 못 참겠대 그렇다고 막 남친이 하고 싶다고 해서 텔을 간 적은 또 없어 저 얘기 들으니까 또 나랑 사귀기 직전에 대학 졸업을 해서 나랑 사귀면서 자취방을 정리했는데 전여친이랑은 씨씨였으니까 하루종일 붙어먹었겠지… 생각하니까 넘 짜증나고 기분이 안 좋다 진짜 하 나 전여친 트라우마 생긴 것 같아 찐 전여친이 아니라 전에 만난 사람 칭할 때 전여친만 들어도 숨이 너무 차고 눈물부터 나와안녕 자기 방 언니들 !! 항상 보기만 하다가 글 쓰는건 처음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은데 ,, 내가 고민이 있기도 하고 이거 때문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자기들한테 조언도 듣고 싶어서 글을 써 :) 글이 좀 많이 길어서 .. 미리 미안해요 ㅠ 하지만 정말 진지한 고민이니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 🥺 일단 나는 20살이구 내 남자친구는 22살이야. 남자친구랑은 일주일 만났다가 헤어지고, 2주 전에 다시 만나서 만난지 10일 된 재결합 커플이야 ! 우린 처음 만난 날 관계를 가지고 그 뒤에 사귀기로 했어. 근데 나도 대학생이고 오빠도 군인이라 우리가 자주 만나지는 못했어. 나는 오빠랑 관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카페도 가고 산책도 하는 평범한 데이트도 하고 싶었는데 오빠는 우리가 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만날 때마다 관계를 원했고, 나도 그 상황이 마냥 싫지많은 않아서 관계를 가졌어. 근데 만날 때마다 관계를 가지기도 했고 인스타 활동은 하면서 내 연락은 잘 보질 않으니 오빠가 나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나랑 하는게 목적이라 만나는건가 ..? 라는 생각이 들고 오빠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기는 할까 ? 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한참 속앓이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그랬더니 연락 안되던 날 자기 동생 기일이여서 너무 힘들어서 연락이 안됐다면서 알겠다고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거야 .. 솔직히 동생 기일도 안 믿겼지만 기일 때문에 힘들어서 나한테 연락은 못 했다면서 인스타 스토리에 자기 셀카는 올리길래 믿기진 않았지만 그 상황에 따지면 상황이 더 안 좋아질 거 같아서 오빠 힘든데 내가 더 힘들게 해서 미안해.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음 좋겠어. 이렇게 보냈더니 읽씹 하더라고. 근데 내가 스무 살 돼서 한 첫 연애이기도 했고 전에 했던 관계들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진 것도 아니였고, 하고 싶어서 했던 관계도 아니였었는데 남자친구랑은 사랑해서 했던 관계였고, 그래서 더 좋았기도 했고 그 짧은 기간동안 너무 사랑했어서 내가 헤어지자 하고도 많이 힘들었거든. 그렇게 어찌저찌 지내고 있는데 헤어진지 2주 뒤에 연락이 온거야. 그 당시엔 많이 힘들어서 답장을 못 했다, 너무 붙잡고 싶고 연락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나쁜놈이라 못 붙잡고 못 잊었는데 지금은 좀 잊혀진 거 같아서 연락했다. 잘 지내. 이렇게 온거야. 그 연락을 보고 마음이 아프면서 그때 아니면 하고싶었던 말을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서 답장을 했어. 나도 오빠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다. 그냥 오빠도 힘들었고 붙잡고 싶었으면 그때 많이 힘들어서 신경을 못 썼다고 연락이라도 해주지. 지금 오빠가 답장오기 전에 오빠 많이 보고싶고, 그리웠다고. 이렇게 보냈더니 자기가 미안하다며 보고싶다고 답장이 오고, 그 다음에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전화를 하다가 오빠가 우리 집 앞으로 왔고, 만나서 얘기하다가 다시 만나기로 했어. 그러고 이틀 지났나, 자기 군대에서 힘든 일 있었다며 나한테 얘기를 해주다가 오빠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다길래 알겠다고 했어. 통화를 다 끝내고 19시에 오빠가 자기 부모님 좀 보고 온다고 연락 왔길래 내가 알겠다고 나중에 연락하라고 보냈더니 23시 50분 넘어서 자기 부모님 만나고 왔다. 근데 넘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 이렇게 연락이 답장이 왔길래 내가 12시 10분에 알겠어 잘 자 일어나서 연락해 ♥ 이렇게 보냈어. 근데 그 다음 날 오후가 되도록 연락 한 통이 없는거야 .. 그래서 나는 아 바쁜갑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도 마침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며 기다리고 있었어. 기다리다가 18시에 오빠 인스타 스토리가 올라왔길래 봤더니 자기 친구랑 쭉 디엠하다가 술 약속 잡은 걸 올린거야. 나한텐 연락도 없고. 그래서 그냥 폰 안 보고 공부 쭉 하다가 친언니가 갑자기 본가로 내려와서는 술 먹자길래 나도 좀 지치고 힘들어서 씻고 준비해서 술 먹으러 갈 때 폰을 봤더니 19시 40분쯤 ? 자기 퇴근했다며 (아 참고로 오빠는 상근이야 !) 연락이 와있길래 수고했다고 답장을 하고 차를 타러 뛰어갔어. 그때 내가 차 탄다고 뛰느라 술 먹으러 간다고 미리 말을 못 했던 건 내가 잘못한 거라 생각해.
그러고 나서 술집 가서 사진 찍고 스토리 올리고 휴대폰을 가방에 넣어놔서 연락이 온 줄도 몰랐어.
다 먹고 2차를 가려고 오전 12시 20분에 나오면서 폰을 봤는데 23시 30분에 너 왜 술 먹어 이렇게 왔길래 2차로 옮기면서 답장하려고 연락을 봤는데 그때 야 이렇게 연락이 오고 전화가 오길래 받았어
근데 받자마자 남자친구가 막 화를 내면서 말을 쏘아붙이는 거야 .. 야 니 어디냐? 이러다가 막 술 먹으러 가면은 왜 간다고 말을 못 하냐 ? 이러길래 휴대폰 배터리도 많이 없었고 기방에 넣어놔서 몰랐어 미안해 .. 이랬더니 배터리 없었다면서 스토리 올릴 시간은 있고 나한테 연락할 시간은 없었냐, 나는 술도 안 먹고 집에서 퇴근하고부터 니 연락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는 술 먹고 있냐, 니한텐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 거 같다, 전에 나보고 헤어지자고 할 때 연락 어쩌고 했으면서 지금 니 태도는 뭐냐, 내로남불 아니냐 이러면서 막 말을 하길래
내가 아 오빠한테 미리 연락 못 한 건 진짜 미안해 .. 이랬더니
오빠가 지도 술 먹으러 가서 연락 안돼도 되냐, 닌 되는데 자기는 안될게 뭐냐, 그러길래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오빠한테 혹시 오빠 술 마시러 내가 있는 동네 쪽으로 오면 내가 오빠 보러 갈게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이랬더니
지금 별로 안 보고 싶고 보기 싫다면서 그냥 끊어 이러면서 끊어버리더라 ..
그러고 나서 도저히 놀 기분도 아니고 오빠도 화가 좀 나서 다 놀고 연락해라길래 그냥 집 간다고 연락 했거든 ? 근데 그냥 우리 그만하자고, 자기가 이기적이고 나쁜 놈인 거 아니까 그냥 그만하자고 하길래 아니 우리 다시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걸로 그만하냐면서 그건 좀 아닌 거 같아 이랬더니 시간을 좀 가지자는 거야 ..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생각하고 연락해 이걸로 헤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아 이렇게 보냈더니 그 다음 날 오후에 알겠어 이렇게 답장이 왔어 (시간을 갖기로 한 건 저번주 토요일이야.) 그렇게 서로 연락을 안하다가, 일요일에 뭐해 이렇게 연락이 왔길래 밥 먹으러 왔어. 이렇게 보냈더니 전화가 와서는 볼 수 있음 만나자는거야 .. 내가 가족끼리 있기도 했고 시간 가지기로 한 지 얼마 안됐는데 만나는건 좀 그래서 가족끼리 있다고 했더니 알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내일 퇴근하고 만나자. 이렇게 말하고 끊었거든 ? 전화 끊고도 연락은 안 했어. 그러고 월요일 저녁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못 만나는 줄 알고 있었는데 22시 30분 넘어서 전화와서 자기 지금 퇴근했다고 말하길래 오늘은 시간이 넘 늦어서 못 만날 거 같다, 내일 만나자 이러고 끊었어. (오빠랑 나랑은 동네가 멀어서 거리가 꽤 돼.) 근데 그 다음 날도 그렇고 결국 못 만났어. 여기서 내가 헷갈리는건 오빠가 먼저 시간을 갖자고 했으면서 전화와서 볼 수 있냐고 하고 오빠가 먼저 연락이 와서 답장을 하면, 또 연락은 안 봐. 시간을 가지기로 한 상황에서 연락이 오고,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고 이게 사귀는 사이가 맞나 ..?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계속 이렇게 연락도 하지않고 기다리는게 방법이 될까 ..? 근데 시간을 갖기로 한 상황에서 내가 재촉하는걸까봐 그게 너무 걱정돼 ㅜㅜㅜ.. 이럴 경우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님들 ,,??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