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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04

진짜 인생이 무료하다 노력해도 공감도못받고 남들은 더 열심히한다 그러고 돈은 안벌리고 나이는 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 사후피임약때문인지 생리 나오긴했는데 이상하고 , 냉에 피는 자꾸나오고 배꼽 밑이 아파 걱정되는데 산부인과 앞에 많이 가서 힘들었거든?

돈도없고 또 가기싫고 근데
혹시 무슨 일 생긴건아닌지 생리 안나오는건 아닌지 걱정은되고 진짜 살기싫다 내 편이 하나도없어

누구나 대운이 온다는데 오기전에 내가 못버티겠다 몸은 멀쩡한데 마음이 만신창이 되니까 무기력하고 버티기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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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사후피임약 먹는거면 애인이 있는거 아니야?? 힘든걸 애인이랑 이야기 해봐..혼자란 생각보단 낫지 싶어서,,

    2023.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먹었을땐 헤어진 상태였어 애인 없으니까 더 얘기할때가 없어서 힘들다

      2023.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누구나 힘든건 다아 갖고 있는것 같아. 대신에 힘듬에 크기 차이라고 생각해. 그 차이를 지금 현재 자기가 크게 힘들다고 느끼는거고...나만 힘들어 느끼는것보다 누구다 다아 힘들어루 바꾸어서

    2023.09.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생각해보는건 어때?? 사람이 나보다 못한 사람들 보면서 나 그래도 낫구나 하는 위안 아닌 위안을 얻더라구..

    2023.09.04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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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기 10일전인데 사후피임약 먹어서 그런건가 미치겠어ㅋㅋㅋㅋㅋ 냉에 피가 계속 묻어나와ㅜㅠㅠㅠㅠ 산부인과에서는 괜찮다는데 그만가고싶다 무슨 일 생긴건 아니겠지 너무 진짜 스트레스받아내가 나를 책임 못지는 무능한 사람이라 화가 난다 남들은 다 할 수 있고 버티는데 못버티고 아프고 약으로 버티다 결국 쓰러지는 내가, 너무 분해서 화가난다. 아픈건 내 탓이 아닌데, 아프게 만든건 수 많은 사람인데 그 수많은걸 떠안고 살아가야하는 건 나다. 너무 화가 난다. 눈물난다. 내가 왜 지금 갑자기 화난다고 새삼스럽게 글을 쓰냐면 돈이 없어서 기본적인 속옷. 브라를 마련할 돈도 없으니까. 진짜 더 화나는건 유두패치가 붙이자마자 떨어져서 쓰지도 못한다는거다. 진짜 너무 화난다. 아파서 일도 못하고 지금은 폰으로 타이핑할 힘이라도 있지만 최근엔 없을 때가 더 많고 아파서 기절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진짜 너무 화나고 서럽고 내가 지원 못받는 사각지대에 있다는 사실이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다. 진짜 너무 화나고 슬프다 겨울엔 그래도 노브라로 다닐수있는데 여름엔 그게 안되고 옷도 금방 다 늘어나고 오래 못입는게 화가 난다 너무 속상하고 울고싶다. 진짜 살기싫은데. 이렇게 살기싫은데. 그래도 꾸역꾸역 살고있어 눈물도 제대로 안나. 미칠거같아... 너무 우울하당.. 열심히 일 연습하면서 익숙해져서 일하고싶은데 자꾸 옆에서 한숨만 하니까 위축되고 우울해진다 맨날 위로되는 게 먹는거뿐이니까 또 스트레스 받고 .. 슬프다 그냥 살기싫고 그래.. 열심히하기싫고 대충살다 적당히 죽고싶고 나왜이럴까ㅠㅠ한 3년전에 남친만나면서 콘돔으로 피임 하더라도 200%예방은 아니라 임신은 절대 싫어서 야로즈 경구피임약을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아서 2년넘게 꾸준히 복용했거든. 원래 난 생리 엄청 규칙적이고 피도 많이 나오는 편이었는데 피임약 복용하고 첫 1년정도는 피가 나오긴 나왔는데 시간이가며 양도 점점 줄어들고 아예 안나오기도 하더라구. 중간에 산부인과가서 물어보니 자궁내부가 얇아져서 안할수도있는데 약복용때문이라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며 그래도 걱정되면 한달 쉬어보면 잘나오는거 두눈으로 볼수있다. 해서 한달 쉬고 두눈으로 보고 다시 약 복용했거든. (재복용시 또 생리는 거의 안하고 지나가거나 살짝 피같은거 검게 나오는정도. 거의 소량) 근데 올초 남친이랑 헤어지구ㅠ 잠시 약 중단하려구 6월말 생리시점(위약먹는 시점이지 생리는 안함) 7월부터 멈췄는데 7월도 생리가 안나오더라구!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쌤이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다다다 얘기하면서 초음파 보구 그러더니 생리유도주사를 놓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걸 꼭 맞아야하냐 하니 보통 피임약 끊구 두달되도 안나오면 맞아야한대서 저 지금 한달지난거니 다음달까지만 기다려보겠다 했거든. 그냥 갑자기 놓으려는 것도 좀 당황스러웠고 문제는 아직 없는 것 같아서 검사만 하구 나왔는데 사실 좀 불안해 ㅠㅠ 혹시 피임약 장기복용(2년이상) 하며 나처럼 아예 생리안하고 지나가는 경험있는 언니들 있을까? 문제없었는지? 생리유도주사도 맞아본적 있는지도! 찾아보니 몸에 안맞는 사람들 엄청 고생하던데 ㅜ 인위적으로 그렇게 주사를 꼭 맞아야 하나..? 불임가능성도 높이고싶진 않은데 불안해서 질문해봐! (피임약복용이 불임가능성 높이는건 아니랬음!) 오늘 첫 토익 쳤는데 생각뷰다 더 어랴워서 망쳤어 앞으로 한번만에 점수 더 따야되는데 막막해서 나오자마자 공부 계속 했어 근데 문제 푸는데 자꾸 틀려 계솓 계속 틀리니까 너무 걱정되고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막 쏟아져 처음으로 공부한다고 무리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부정출혈도 나고 나름 열심히 했다 샌각했는ㄴ데 언어의 장벽은 쉽게 무너지는게 아닌가봐 진짜 오늘 너무 서럽다 ㅠㅠ.. 주절주절 우울한 이야기 미안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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