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27

진짜 요즘 너무 힘든 거 같아... (어두운 이야기)







요즘 그냥 이래저래 생각할게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그냥 이제는 주변사람들한테 힘들다 이야기 하는 것도 염치없어보이고 진짜 지랄맞아, 어쩌다 참다참다 그은 자국을 정신차려서 보면 내가 진짜 미친 것 같고 실패한 인생을 살고있는 것 같아서 계속 우울해지고 지금 부모님도 힘든 상황에 놓이셔서 말씀드리기도 힘들고 죄송하고 그냥 어떻게 이걸 헤쳐나가야될지 너무 막막해... 🥲🥲

3
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정말 힘들땐 정신과 상담 꼭 받아봐. 내가 심리학과라서 아는데 몸이 다치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다치면 꼭 병원에 가야해 시간이 지나면 흉이 남는 정도가 아니라 더 깊어질 수 도있어

    2024.03.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응응 부모님은 널 정말 사랑하시니까 같이가주실꺼야

      2024.03.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리고 무조건 주변에 의지해 지금 우리에게 얘기해주듯이. 혼자 해결하거나 다 떠안을필요없어

      2024.03.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2024.03.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에구구ㅠㅠ 상담받아보자

    2024.03.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상담은 꼭 받고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ASMR 같은거 들으면 기분이 나아지더라

    2024.03.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휴식하는 시간갖길 바래 수고많았어

    2024.03.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는 가족들한테는 말하기가 좀 그래서 혼자 병원가서 상담받았구 약물치료했어!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솔직하게 말했어 처음에는 말하기 힘들고 눈물이 계속 났는데 오히려 말하고나니 속 시원하더라고? 자기도 이겨낼수있어! 한달만 지나잖아? 별 일 아니야~~~

    2024.03.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헐.. 나도 지금 거의 그래.. 어디 힘들다 말을 하기가 힘들어 너무 울적하고 우울하고 외롭고.. 진짜 무슨 방법이 없을까.. 27인데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도 다 자기들 원할때만 연락하고.. 너무 지쳐

    2024.03.28좋아요1

연관 게시글

나 곰신인데.. 남자친구가 지금 일병이거든 요즘 힘들다, 피곤하다, 울고싶다, 짜증난다, 이런말을 너무너무 많이 해... 그냥 하는 말이겠지만 죽고싶다 이러기도 하고 힘들었지.. 오늘도 수고했어 이러면서 공감해주고 걱정도 계속 해왔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연락 닿을때마다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해도 저러니 이젠 내가 무슨말을 해줘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더라고ㅠㅠ.. 군대생활이 정말 힘든거 알 것 같아서 더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달까...? 나도 이젠 우울해지는거 같고 그래😭나 같은 고민하는 곰신 자기들 있을까...? 이럴때 뭐라고 답하는 편이야?😭😭우울하다 내가 좀 불행하게 살고 있는데… 남친 만나고 행복하다는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됐어 성인 되고 어디 마음 둘 데도 없었고 그러다보니 남친한테 의지도 많이 하고… 근데 남친 없으면 그냥 내 삶이 다시 불행하게 돌아갈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나도 나 스스로 잘 살아야 되는데 그냥 집안 환경 부모님도 그렇고… 그거 때문에 내 성격도 많이 소심해지고 그러다보니까 대학에서도 친구 사귀기 힘들어하고.. 악슌환이 반복되는 중이라 내가 노력해도 고치기가 힘든 것들이 많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지 건강 문제도 좀 있고 ㅜ 그래서 남친이랑 헤어지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너무너무 불행할 것만 같아서… 사람한테 지나치게 의존하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 힘드니까 자꾸 그러게 되네… 나도 공부 열심히 하고 혼자서라도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진짜 열심히만 사는 기분이랄까… 웃고 떠들 편한 친구도 없고 생각만 해도 버거운 우리 부모님 생각하면 참 외롭고 우울해서 ㅎㅎ… 많이 지치는 것 같아 쓰다보니 그냥 하소연이네그냥 내 우울증과 그와 관련된 고민에 대한 이야기야…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냥 요즘 너무 고민이고 생각이 많아져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 나름 긴 글이지만 읽어줬으면 해..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랑 트러블도 많았고 스무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엄마와의 애착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 우리 엄마는 너무 헌신적인 부모야 모든 걸 다 버리고 나한테만 몰두해서 집착도 심한 편이고 공황장애나 우울증도 있어서 쉽게 흥분해서 내 마음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으신 것 같아 평소에는 정말 아껴주고 잘 챙겨주시는데 엄마 생각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거나 다른 게 있으면 내 말을 듣지도 않으셔 죽을 듯이 화내고 소리치고 울고 내가 사과할 때까지 반복돼 좋게 말해봤자 알아듣지 못하셔서 이제는 엄마의 이해를 바라지 않아 그냥 그 순간을 끝내기 위해서 사과하는 게 반복이 되고 있어 어릴 때부터 그랬어서 항상 그게 내가 우울하고 죽고 싶었던 이유였어 그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밝고 활발하던 성격이 크면 클수록 낯도 많이 가리고 조용해지고 있어 중고등학생 때는 그래도 매일 같은 반에 애들 하고 있었고 주변 친구들의 에너지 때문에 그런가 괜찮았는데 대학생이 된 지금 제일 심하게 느껴 갈수록 사람과 있는 게 불편해지는 것 같아 내 모든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신경 쓰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볼지부터 생각하다 보니 친한 친구들이랑 있어도 나 혼자 많이 불편해하고 어색해해 이렇게 된 성격 때문에 대학에서는 더 마음 편한 친구 만들기가 힘들어 친구 사귀는 데에 어려움을 가지기 시작하니까 그게 또 우울의 원인이 돼버리고… 악순환인 것 같아 이미 친한 친구들한테도 이래버리니까… 마음 편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기분이야 무슨 말이든 터놓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막상 직접 만나면 내가 힘들어해 혹시 나랑 있는 게 재미없지는 않을까부터 시작해서 온갖 걸 신경 쓰니까 불편해지고 말아 그래서 요즘 사람이랑 있는 게 너무 힘들어 근데 또 계속 혼자 있고 마음 기댈 사람이 없으니까 갈수록 외롭고 우울해지는 것 같아 부모님조차도 항상 날 힘들게 만드니까 정말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야 그나마 지금 남친이 있어서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내 얘기 들어주는데 언제까지나 남친한테만 의지할 수도 없고… 나 스스로 개선을 하고 싶은데 그냥 사람을 만나면 바로 움츠러들고 뭔가 할 말이 떠오르지도 않고 여러 번 만나도 불편하기만 하니까 그런 상황 하나하나가 너무 스트레스야 정신과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최선일까?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해 혼자 있을 때마다 기분이 바닥을 쳐 그냥 내 인생이 뭔가 잘못 흘러가고 있는 기분이야 다들 잘 사는데 나만 적응 못 하고 고립되어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좋을까 너무 긴 글이지만 정말 무슨 얘기라고 하고 싶어 평소에 부모님이 싸우시고 서로 말씀 안하시는 상황이 되면 정말 말 그대로 사람이 숨 막히고 미쳐버릴 것 같아서 최대한 부모님이 싸우시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며칠전에 엄마가 조금 화나신 상황에서 아빠께 말이 좋게 안 나갈 것 같고 그러면 무조건 싸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엄마 좋게 이야기 해~ 좋게~ 아빠도 몰랐을거야~” 엄마가 “니가 뭔데 버릇없게 끼어들고 ㅈㄹ이냐 오지랖 넓게 상관 쓰지마” 이렇게 이아기 하셔서 정말 피가 차갑게 식어진다는 말처럼 기분이 정말 짜증도 아니고 당황도 아니였어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고 느껴질 정도로요. 그렇게 이틀 정도를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방금 점심 먹으면서 그때 이야기를 했는데요 제가 그 이야기를 꺼내면서 제가 울면서 이야기 해도 엄마는 그냥 “그만해라 그만해라 그만하라고 이야기 했다 앞에 있는 콜라 확 얼굴에 부어 버리기 전에” 이런말만 되풀이 하시고.. 사실 제가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방금 그 자리에서 약 먹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다가 괜히 또 잔소리 거리 만들어 주는 것 같고 꼬투리 잡힐 것 같아서 이야기 안했어요.. 이젠 힘들지도 않아요..ㅎㅎ그냥 웃겨요. 그냥 감정 없는 로봇이 된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퇴사할까 고민된다 이런이야기 할 친구도없어서 여기서라도 써봐..... 그냥 내가 예민반응하는건데 같이 일하는사람들한테 왕따 당하는 기분이 들어 출근한지는 얼마 안됐거든? 근데 마음이 너무힘들어 그리고 내가 일을 너무못하는거같아서 자꾸 눈치보이고 같이 일하는 훨씬 어린직원이 일을 잘하니까 스스로 비교하고 그래 이게 되게 복합적으로 걱정이되서 자꾸 눈물도 나고 그래 그냥 퇴사때리면 - 그후에는 뭐해먹고사나 - 부모님한테 좋은자식되고싶은데 - 할줄아는거 아무것도없는데 어떡하지 - 죽고싶다 - 그건안되는데 이런식으로 자꾸 생각이 흘러가 반년정도 힘든일이 계속 생겨서 내 자존감도 바닥났거든 그래서 그런가 더 힘드네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