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발 거지같아가지고
알바하는곳 줌마년 그냥 잘랐으면
줌마년 때문에 몸 아작나서 공부 시간 확보 못하느라 시험 망치고
내가 매니저한테 이 줌마년 좆같이 하는거 보고해야한다는 이유로 쉴때도 말정리하느라 시험기간에 시간과 감정을 쏟아내야했다는게 서러워
이 줌마년 내가 꼰지른거랑 단톡에 짬찬고인물알바가 좆같이 한거 빡쳐서 공개저격했던데 안쪽팔리나 심지어 단톡에 대답하라는 타이밍도 1도안함
매장에 사람이 부족해도 그렇지 노망난 줌마년 꼭 둬야하나
안그래도 새로 구해도 오래다닐수있는기간도 안되고 불경기라서 이직하기도 어려운데
평소에 아줌마가 알바한다는거 자체에서 아줌마 혐오 안했고 나이있는 여성이 알바하는거에 부정적 감정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