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속궁합은 크기가 전부는 아닌듯
물론 엄청 작은 한손에 거의 다들어오는 사람은 진짜 아무느낌도 없었지만
전에 만난 사람이 18cm 후반이였는데
그냥 그랬거든?
근데 지금 남친이 한 14~15정도 되는것같은데 지금 남친이 훨씬 훨씬 기분 좋음
그냥 테크닉이나 분위기? 그런게 진짜 중요한듯...
18cm되는 사람은 되게 자기거에 자부심이라 하나 그런거 부리면서 칭친받고싶어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남친은 계속 사랑한다해주고
그런게 세심하게 행동에서 드러나니까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