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진짜 성희롱은 순식간에 벌어짐마트애서 까르보 불닭이랑 포키 샀더니 인부 같이 생긴 아재가 나한테 “이거 여자들 생리할때 먹는 거 아니야?” 이랬던거 생각나네 ㅅㅂ그리고 친척 모시러 차 끌고 갔더니 “90다 되는 노인이 이때 아니면 언제 또 탱탱한 아가씨랑 밥 먹겠나?” 이러는데 집 와서 펑펑 울었다당시에는 어버버 멍한데 후폭풍이 진짜 심해..아직도 트라우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