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못생겨서 우울하고 살기 싫으면 미친듯이 노력해봐야 하는게 맞지?
눈코는 이미했고 더이상 얼굴에 건드리고 싶진 않아 그런데 얼굴형이 울퉁불퉁해서 경락받거나 관리하면서 더 이뻐지고 싶고
비율도 엄청 안좋고 다리도 완전 짧은데 못생겼거든 또 가슴은 아예 없고…
수술은 하기 싫은데 돈 많이 벌어서 내 몸에 엄청 투자해서 미친듯이 노력해보고 죽고 싶다고 하는게 맞겠지??일단 남자를 이성적으로 절대 안보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 닫아두고 내 관리에만 평생 투자해보고 그런 말 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