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짜 모든 직원들한테 존경 받는 유부남 대표님이 나한테만 따로 들이댄 적 있었는데 모른 척 하는 게 낫겠지…?아내분도 몇번 뵀고 회사 직원들이 다 아내분 너무 예쁘시고 내조도 잘해주신다고 대표님도 아내분 진짜 좋아하는 거 같다 이런 평판이야1년 채우기까지 2개월 남았는데 모른 척 하고 채우고 퇴사할까 생각중인데 어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