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진짜 너무 속상해서 쓴다 ..백반집에 혼자 가서 밥 먹고 있었는데15분도 안 돼서 빨리 먹고 나가달래나 들어올 때 이미 먹고있던 사람들 한테는 아무말도 안 하고 사람들 다 보는데 나한테만 그렇게 얘기해서 눈물날 것 같아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어 누가 기다리는 건가 자리가 없나 해서 봤는데 남는 테이블도 많았고.. 진짜 너무 불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