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내 이상형과 정반대인 사람이 끌리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내가 평소에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인데 이상하게 끌려
상대방은 나한테 호감을 표현하는 중이고 나는 더 생각해보겠다고 했어
연애한지 꼬ㅐ 오래돼서 몸이 외로워서인지 사람이 고파서인지 아니면 정말 그 사람이 좋아진건지 모르겠오
수요일에 술 마시기로 했는데 잘수도 있을 것 같타 만나기전에 마음을 확실히 정하고 싶은데 자기들은 정반대의 사람한테 끌렸던 적이 있어?
내가 스스로한테 어떤 질문을 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