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한테 말 못하는 고민있어?
일단 나는 엄청 어릴때 부터 아랫입술 빠는
습관 있는데 그거 21살인 지금까지 못고쳐서
하악 치아들은 뒤로 들어가고 상악 치아들이
완전 뻐드렁니... ㅠ ㅜㅜㅠㅠ 고쳐야하는데
3살때부터 있던 습관이라 안고쳐져
이거 안하면 잠이 안 와
그나마 다른 사람이랑 자면 안빨아 이거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함 우리엄마만 알아 ㅋㅋ
엄마도 옛날엔 입술 빨지말라고 하셨는데 이제
포기하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