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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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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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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넘 속상해 자기들
만나는 남자들 마다 고추가 퇴화해.
스무살 첫경험 첫사랑 20 cm

그 뒤에 3년만난 남친 16 - 속궁합 좋고 성격도 너무 잘맞고 같이 있으면 즐거웠는데 외적으로 좀 키나 패션같은게 좀.. 자꾸 눈에 밟혔음. 얼굴은 내스타일로 귀여웠는데 자꾸 단점이 눈에 밟혀서 헤어짐

그 뒤에 만난 잘생기고 돈 잘버는 남자 - 성격 안맞음 같이있으면 재미없음.. 고추도 .. 진짜 심각하게 작아서 끝냄

또 그뒤에 만난 잘생기고 키큰 직장인 - 성격 잘맞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진짜 사랑을 찾은 느낌에 행복 했음 .. 근데… 진짜 넘 작음 … ㅜㅜㅜㅜ 발기 한게 내 검지 손가락 만한것 같아 굵기도 진짜 안굵고.. 미치겠어 .. 어떻게 뭐 배게 허리에 깔고 하면 그나마 좀 느껴지긴하는데 이사람이랑 계속 사귀는게 맞을까..? ㅜㅜㅜㅜㅜ 넘 속상해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났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 헤어지면 계속 얼굴 봐야하는 사람이고.. 근데 자꾸 3년 만난 전남친이 생각남 ㅜㅜㅜ 왜자꾸 꼬춘쿠키를 실패할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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