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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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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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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같은 성향 가진 인간은
부잣집에서 태어나는거말고 답이 없는거같아

뭔 철딱서니없는 개소린가 싶겠지만
진짜 내가 생각해도
그거 아니면 생존 확률이 희박해보여😭😭

아마 상황설명 하려면 글 새로 파야할텐데
평타에서 아주 조오오금 오른 집안에서도
보통사람보다 힘든거보면 말다했지ㅜㅜ


부자라고해서 삼성가같은 큰 재벌집 말구!
재벌가에서 태어났음 트롤짓만 하다가
제대로 눈 밖에 났을거고🤔🤔🤔
아마 돈만큼 거대 트롤 됐을듯ㅋㅋㅋㅋ

그냥 적당히 돈으로 아쉬운 일 없을정도?
어디가서 부자 소리는 들을만한 그런집!


뭐랄까 부모 재력만으로도
충분히 독립시켜줄수있는?

대강 부모님 회사에서 소일거리하거나
고정수입 될만한 재산 물려받아서
취미로 내 일 깔짝깔짝 할수있는 뭐 그런..


물론 울 부모님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진짜 나같은 아이는
웬만큼 경제력 짱짱한 부모여야
부모도 속 안썩고 나도 밝게 잘 지내고
서로가 평화로울 거 같단 결론이ㅜㅜㅜ

솔직히 말하자면...
집안 재력으로 사회생활 커버하고 사는 사람들
나도 정말 부럽거든ㅜㅜ


과일이나 채소로 치면
보통 사람들이 노지재배해도 문제없는 품종

난 무조건! 온실에서만 키워야
상등품으로 영글고
양지바른 노지에서조차
시들시들 자라게되는 품종인듯?
그나마 엄청 튼튼한 비닐하우스에서 커서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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