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4.17

진짜 고민 있어요..
전 23살 대학생이구 만나는 남자친구는 5살 연상 취준생 입니다. 겨울 스키장 알바를 하면서 알게되었고 만난지 2달 넘었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퇴사 후 전 학교와 알바를 하면서 바쁘게 지냈고, 남자친구는 취준을 한다며 매일 사람인과 같은 구직 사이트만 보고 아무런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지내더라구요.. 삼월 사월동안 한곳에만 이력서를 넣고 그 연락만 한달 넘게 기다리고 있어요. 자격 요건이 안맞다는 등 이러한 핑계로요.. 같이 일 할땐 어른스러운 모습이 좋아 만났지만 연애를 하며 점점 저를 가르쳐 들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음성이 높아지곤 하며 실망만 늘어가네요.... 제 성격은 화가 나더라도 제가 아끼는 사람이라면 한번 진정 후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가는 편인데, 이 사람은 항상 가르치려 들고 항상 자신의 말이 옳다 말 하더라구요. 그럼 전 늘 알겠다며 대화를 끝내거나 아니면 제가 늘 항상 사이를 풀려고 노력하고 이게 반복이네요..
삼일 전 금요일 밤에 또 의견이 충돌했고, 너무 지쳐 제가 내일 연락하자 하고 끊었습니다. 이젠 저도 지쳐서 인지 원래 같으면 제가 먼져 연락을 했을것인데 3일동안 저 또한 연락을 하지 않았어요. 이 사람도 물론 아직 연락이 없구요.
이런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맞을까요?

0
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하는 곳에서 잠깐 끌렸었지만 생각과 다른 사람인 것도 알았고 좋은 부분도 이제 없은 거 잖아요. 더 이어갈 이유가 있나요?

    2023.04.1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댓글보고 생각 해 봤는데 이 사람이 정말 좋은 부분이 이젠 없는거 같네요..

      2023.04.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별은 항상 어렵지만 그래도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받으면서 관계를 이어가느라 자기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마음정리하고 헤어질지말지 정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 이렇게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시간이 오래되면 자기가 더 많이 힘들까봐.. 응원할게!

      2023.04.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어나갈 이유도 없는 것 같아 자기. 더군다나 나이 좀 많다고 가르치려고 들면… 애도 아니고. 그게 연인 사이에서는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해. 사실 자기도 답을 알고 있지?

    2023.04.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답을 알고 있지만 무슨 말로 시작해서 뭐라하며 이 사이를 끝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023.04.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흔들리지 않게 중심 잘 잡고 원하는 걸 차분하게 말해봐. 너무 겁낼 필요 없어. 말 꺼내기 전까지가 어렵지 시작하면 막상 잘 해낼 거야.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할 수 있어! :3

      2023.04.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생각보다 만난기간이나 정도에 비해서 헤어질땐 또 허무하다싶게 끝나기도하더라고요.. 먼저 헤어지자고 말할 부담을 덜고싶다면 먼저 연락올때까지 내비둬보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이게 더 힘들다면 그만하자고 먼저 말해도 되지않을까요? 차라리 지금이 그만하자고 말 꺼내기가 괜찮은 타이밍일수 있어요..

    2023.04.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전 뭐가 두려워서 이렇게나 걱정하는지 도져히 모르겠어요ㅠ 헤어지자 했을때 암말 없이 끝나면 어쩌나, 아님 붙잡으면 뭐라 말 해야하나.. 물론 헤어지곤 싶은데 왜 이런 걱정을 할까요.. 제가 생각해도 저 너무 답답하네요..

      2023.04.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상대가 한심해보이면 그 연애는 끝이야..인간적으로 존중할마음이 안드는데 관계가 이어진다면 섹슈얼한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ㅠ생각해

    2023.04.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제가 그 사람을 생각하는게 한심 이라는 단어로 다 표현이 되네요.. 뭔가 제가 나쁜 사람인것 같기도 하면서..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자기는 전혀 나쁜 사람 아니야! 한심하다는게 단지 결과만 두고 하는 생각이 아니고 상대가 과정에서 보여준거니까. 사랑에 빠지는건 조건이 없을수 있어도 그걸 유지하려는 노력을 안한 사람이 나쁜거지. 너무 마음 무거워하지 마!

      2023.04.18좋아요0

연관 게시글

안녕하세요 처음써봐요.. 저는 곰신입니다 남자친구가 군대간지는 6개월이 넘었구요, 남자친구는 정말 다정하고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좋은 사람입니다. 최근에 알바를 하면서 제 이상형과 완전 딱 맞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아는사람이었고 남자친구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요즘에 가만히만 있어도 그 친구가 생각이 나고, 설레요.. 만나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 제가 잘못한거 아는데,, 이런마음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제가 헤어진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요 남자친구랑 데이트 횟수? 의 문제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가 혼자서 무언가 할 수 있는 오직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했고 제가 주에 1번 만나는걸로 하고 이번주는 혼자 쉬어라 라고 했는데 동료들과 놀러간다고 해서 제가 너한테는 그게 힐링인거냐 혼자 쉬고싶다고 했던게 그거냐 라고 물었고 그냥 너 알아서 해 라고 보냈는데 이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너는 나를 존중해 주지 않는다 라면서 헤어지게 되었고 제가 붙잡았지만 잡히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그쪽에서 헤어지자고 한것이니 수긍를 했고 남자친구가 절 차단을 하고 며칠 안지나서 차단이 풀렸길래 아직도 같은 마음이냐 물었지만 자기는 헤어지는게 맞는거고 너 입장에서 너무 갑자기 이별을 맞이하는 것 같아서 제대로 이야기 하려고 차단을 풀었다길래 그냥 마지막 인사하고 끝냈어요 그 이후로 연락하나 하지 않고 지내다가 저번주 수요일날 한번도 보지 않았던 제 스토리를 읽고 목요일날 밤에 전화를 걸었다가 바로 끊더라구요.. 이 사람이 일끝나는 시간에 전화를 했다가 끊은 것 같길래 제가 전화했었냐고 담날 보냈고 그 이후로 답장이 없습니다.. 이게 뭔 상황일까여…20대 대학생입니다. 잘못된 생각을 가진 어른들에게 어린 나이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 연애를 하는 데 있어 늘 신중히 누굴 만났습니다. 사람도 잘 못 믿고,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기 두려워했었습니다. 그러다 2년 전 만나던 사람과 헤어지고, 사람에게 기대를 애초에 하질 않으면 실망하고 상처받을 일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그냥 별 기대 없이 만났고 얼마 만나지 않아 헤어지고 하는 만남을 가지며 살았습니다. 운동을 해서 학교나, 주변이 거의 남초 집단이고 여성스러운 성격이 아니라 이성과 접촉도 많고 친해질 기회도 많이 늘 연락이 오는 사람은 있었지만 단 한 명도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타지에서 혼자 학교 다니면서 학교생활을 하지 않았고, 이젠 너무 늦었는 지금으로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도 너무 힘들기도 하고, 혼자 있으면서 생각해 보면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안정적인 생활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2년이란 시간 동안 제가 너무 바뀌어서 인지.. 나이가 바뀌어서 인지.. 이전에 했던 안정감을 느끼게 해 주는 그런 연애를 못하고 있더라고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소개팅남이 맘에 드는데..상대방은 시간과 여유가 없다고 거절했어요. 전 인생 첫소개팅이고, 상대방은 저보다 5살정도 연하남이에요. 연하남은 조그만 가게 운영중이고 주 1회 토요일에 쉬어요. 전 직장인이라 주말에 쉬구요. 첫 연락은 설연휴 전에 시작했고 이래저래 연락주고받고 하다가 3월 첫주에 처음 만났어요. 그동안 카톡으로 계속 연락주고 받았는데 카톡에선 좀 호감이 아니다가 막상 만나보니까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첫 만남이후 그 다음주 금요일 저녁에 또 만났어요. 근데 문제는 이 연하남이 혼자 가게 운영하다보니 엄청 바빠요. 요즘은 신제품 준비한다고 바쁘고 가게는 8시오픈해서 거의 9시에 문닫아요. 그리고 토요일에는 집안일 돕고 본인 개인업무 보구요. 그래도 연락하고 있었는데.. 어제 밤에 제가 자는 사이 연락이 와있더라구요.. '본인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시간 여유도 없고 준비도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괜히 소개받는다고 했다고..상황이 아닌데 어영부영 누굴 만나면 상대방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다, 제 첫소개팅 망친거 같아서 미안하고 연락 안해줘도 괜찮다고..' 제 입장에선 연하남이 맘이 들거든요? 근데 저 장문의 글을 보니까..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저 사람 말대로 답장을 하지 말까요? 아니면 제 마음 가는대로 할까요? (소개팅 망친거 아니라고, 나는 당신이 맘에 들어서 연락 계속 한거라고..) 근데 또 한편으론 내가 맘에 안들어서 이런식의 연락을 보냈나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팁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20살 14개월째 연애중인 자기입니다! 데이트 비용에 관한 조언을 얻고자 글 써보아요 우선 평소 제 가치관은 좀 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 데이트 비용을 더 지불하자입니다 저는 수능이 끝나고 나자마자부터 쭉 알바를 해왔어요 대학가기 전까진 주말 알바만 했고 대학 들어와서부터는 대학 다니면서 평일(월-목)엔 대학 근처에서 주말(토일)엔 본가 근처에서(본가가 1시간 거리라 매주 내려갑니다) 대학에 오니 돈이 되게 많이 들더라구요😂 술을 아예 안먹어서 술자리에 가지 않는데도요🥲 그래서 평일 알바한 비용은 전부 적금넣구 주말알바 비용은 30-40정도여서 제 개인 생활비로 사용했어요 방학땐 잠깐 알바 쉬다가 2학기부터 야간 알바하는 중인데 이건 월급이 100저도 돼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는 알바를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해야지라고 말은 하는데 시간대가 맞는게 없다면서 하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대신 찾아봐 줄 때 꽤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원서도 하나도 넣지 않고 그저 지내고 있어요 알바여부는 개인의 생활이기 때문에 제가 강요할 순 없지만 문제는 데이트 비용입니다 대부분의 비용을 제가 감당해요 1학기때 진짜 데이트비용을 거의 9:1로 냈던거 같아요 이게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해서 2학기땐 데이트 통장을 만들었는데 남자친구가 수입이 용돈30밖에 없다보니 금액을 정하면 부담스러워할 거 같더라구요 요즘 데이트는 한번 밥만 먹어도 2-3만원에 밥만 먹는게 아니라 영화나 방을 잡을 때도 있으니까 한번 데이트 하면 5-7만원이 훌쩍에더라구요 그래서 데에트 통장은 금액을 정한게 아니라 수입의 12%를 넣기로 했어요 진짜 자잘한거라도 말이에요 근데 이마저도 잘 유지되진않아요.. 제가 왜 안 넣어어ㅓ 하구 장난스레 말하면 아 맞다 넣을게 라고 하는? 근데 이게 저 말을 꺼내기가 정말 쉽지 않단 말이죠ㅠㅠㅠ 저는 한달에 정말 7-8만원은 꼭 넣는것 같은데 말이죠.. 돈이 아까운게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경제적관념이 조금 생겼으면 좋겠어요 심지어 남자친구랑 중학교 동창인데 그 친구들이랑 4명정도 해서 1월에 일본여행을 가기로 했거든요 그 비용 마련은 도대체 어떻게 할지… 어떻게 해야 가장 지혜롭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근데 정말 좋은 남자친구예요! 이 문제만 빼면요ㅠㅠ 다정하구 노력해주는 예쁜 남자친구입니다ㅠㅠ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