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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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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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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찌질한놈 만나고와서 기분 잡쳤어ㅠ 나 술취했을때 얘가 나 업히기 싫다는데도 계속 끝까지 업히라고해서 업혔거든? 근데 그뒤로 힘들었다면서 밥사라고 그날도 그러고

산책하면서도 밥사라그러고 ‘아 괜찮아요 안사도돼요’ 이러더니 또 비싼밥사달라함. 오늘 나 볼일보러 멀리갈일있는데 갑자기 따라가고싶다면서 무작정 따라옴; 도움 받을생각 존나 1도 없었는데 도와줘놓고는 또 밥사달라 밥무새새끼..^^ 자기 계산적이라면서

결국 걷다가 더워서 둘이 지쳤는데 갑자기 자기가 예쁜카페 좋은데 안다고 기대하라고해서 감 ,, 자기가 가자해놓고 카페에서 계속 연애할생각 없냐고 떠봄,,^^ 철벽치고 집가는길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돈 얼마 보내주까 하니까 바로 몇천원 돈 보내달라하고 바로 돈받더라,, 그러면서 밥은 또 사달라함 개쪼잔새끼; 다음에 사준다고 해놓고 사줄생각 없음

뭐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잘생기거나 내스타일도 아니고 돈아깝고..하 진짜 이런새끼들은 양심이 있는건가 연애 못하는 이유를 알겠어 그지새낀가싶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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