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으로 여혐남혐이 다 쎄게 생길거같음
그냥 인간혐오가 자리 잡고 있는 느낌
옳지 못한거 아는데 그냥 요즘 자기 사상 남한테 들이미는 사람들, 말 예쁘게 안 하는 사람들 보이면 너무 역겨워
모든 사람들이 다 정신병자같아
고등학교때(여고) 친구 무리(11명)에서 퀴어랑 트페미3명 있었는데
친구 무리에서 나만 이성애자란 이유로 눈치주고 얘기하다가 시비 걸고 괴롭혔음
그래도 내 잘못 아니니까라고 생각하고 손절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억울한 일 속상한 일 다 버텼는데
대학교(공대) 들어와선 같은과는 아니고 다른과 일부 남자들이 나한테 너무 역겹게 굴어서 트라우마(사건이 좀 많았음) 생길거같음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런 생각 가지는거 일반화하는거 옳지 못하단거 알아
그래도 힘들고 역겹다는 등 자꾸만 안 좋은 생각들이 들어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