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직장인 자기들 있어? 다들 어떻게 참고 회사를 오래 다녀?
나는 약 6년 이상 경력이 있어 지금도 재직중이야
현재 다니는 회사가 스타트업인데 내가 봤을 때는 시장이 점점 좁아지고 고객 컴플레인도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 좀... 내가 원해도 오래 다니기 어려운 회사 같아서 그만 두고 다른 곳을 찾아야할 거 같거든
근데 내 6년의 경력이 2년 4개월, 1년, 1년, 5개월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어
핑계대는 게 아니고 회사들이 분명히 문제가 있긴 했었어
어떤 곳은 월급이 밀리고 산재 처리도 안 해주고, 야근을 하던가 말던가 수당은 무슨 밥도 안 나오던 회사들이었는데 돌아보면 내가 한 회사에 오래 못 머무는 스타일인가 싶기도 하고... 복잡해
나도 진짜 한 곳에 오래 정착하고 쭉 다닐만한 곳을 찾고 싶은데 다시 고용불안에 시달리다보니까 머리가 아파
다들 거지같은데도 3-4년 이상씩 참고 다니는 거야? 내가 너무 엉덩이가 가벼운 걸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