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자기들에게 질문이있어
회사에서 상사랑 면담할때 얼마나 솔직하게 얘기해?
회사내에서 부서가 한번 바꼈는데 바뀌기 전 부서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크거든
하는일이 너무 다른데 전에부서가 더 잘맞는 느낌이야
낼 1년에 한번 무조건하는 부서이동면담이 있는데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야될지모르겠어
말해봤자 희망대로 안될거같은 느낌도 들고...
나라면 돌아가는게 왜 나을지 객관적으로 얘기는 해볼 것 같아 개인적인 입장에서 힘들다 보다는 회사 입장에서, 부서 입장에서의 장점을 말씀드려보는 정도는 괜찮지않을까..?
개인적인 입장이 제일 크긴한데 딱히 내가 지금 부서에 도움되고있다는 느낌도 없어서... 회사입장 생각하려니 어렵넹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