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에서 점심 같이먹는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좀 먹는 거에 비해서는 마른편이야
처음엔 날씬해서좋겠다 이런 얘기 하니까 기분이 나쁘진않았는데 이게 계속되니까 점점 선을 넘는거같아
친구랑 식당가면 머릿수만큼만 메뉴 시켜서 먹어? 물어보고 먹는만큼 화장실 자주가냐고도 묻고.. 나도 개먹으면 살 찌고 지금도 티 안 나서 그렇지 좀 쪘는데 또 쪘다 얘기하면 화내고
솔직히 지들이 살 빼려고 크게 노력 못해서 다이어트 실패하는거면서 나 보면서 합리화하고 화풀이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