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직장에서 매일 보는데, 동갑이라서 티키타카 잘되고 퇴근길에 저랑 같이 가려고 맞추는 모먼트들이 몇 번 봤어요.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깨달은 모먼트)
그래도 퇴근후/주말에 사적인 연락 안 하면 좋아하는거 아니죠? 어쩌다 사적인 연락을 해도 계속 이어가려는 느낌 안 들기도 하고요.
지금껏 저에게 관심 보였던 분들은 톡이 안 끊기게 하려고 계속 말 걸거나, 뭐하냐는 둥 물어보고, 생일에는 뭐라도 챙겨주고 그랬었거든요.
남자라서, 연애를 많이 안 해봐서, 그런걸 모르는건지, 걍 관심 없는데 이야기는 잘 통해서 그랬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제 친구에 대해서 말하면, 남자인가보네 라고 물어본 적이 2번 정도 있어서 잉 뭐지 내 친구가 남자인줄아나 떠보나? 싶었거든요. 관심 없는데 그걸 물어보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