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직장에서 너무 우울해서 글써..
지금 직무가 하나도 즐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른 회사 갈 능력도 안되고
본가가 경기도라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집값 젤 싼 동네에서 월세 내는것도 허덕이고
그나마 버는 거 다 생활비로 쓰고
남는거 몇십 푼돈 모으고 있어..
이거 모아서 몇달 생활비밖에 안되고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그냥 노예로 태어나서 국민연금 내주려고 사는 것 같아
다 그만두고 될대로 살까
하루종일 그것만 고민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