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직장동료의 형제가 잠깐 회사 건물에 왔다가날 보고 넘 이상형이라면서 소개시켜 달라고 했대이렇게까지 혈육이 부탁했던거 처음이라면서 밥 한 번 먹어줄 수 있냐는데 나가도 될까..막 내 스타일은 아니였거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