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레알 아까워 ㅋㅋㅋ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 소설집에 이런 에피 나오는데 공감되고 재밌어 ㅋㅋ
직장은 불가할 수 있어. 하지만 그 다음 직장에서 결혼하면 그렇게 또 받는거지 뭐. 다른 직장 동료에게 회수하는 시스템
그래서 그냥 딱 최소한만 주는게 좋아 ^^..
ㅋㅋㅋ5,6월에 또 축의금 왕창나갔어ㅋㅋ
누가 내 얘기를 써놨나.....ㅋㅋ 왜케 안구에 습기가 차지ㅠ
나도… 돌잔치 축의금 다 너무 아깝다 진짜
포기했어..ㅋㅋㅋ
음... 직장동료의 결혼을 아직 안 가봤어 ㅋㅋ 다들 독신인가..ㅎㅎ
나는 4월에 결혼했는데 직장사람들한텐 청첩장 안 줬어 ㅎㅋㅋ 나도 못 돌려줄거같고 직장사람들한테 축의 아깝다는 같은마음이라 ~
기부한다~ 생각해도 속쓰림
장례식에서 회수할 각😇
난 결혼식이 어느정도 효도잔치라고 생각되기도 해서 내 지인은 어쩔 수 없지만 모부랑 환갑을 크게하기로 합의봄
엄마아빠가뿌린것도 회수 못 할 듯…
그래서 나는 진짜 내가 못 돌려받아도 안아까운 사람한테만 줘
나도ㅋㅋㅋ
음....결혼식이 여기는 잘 없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