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직업훈련마치고 집가는중인데 허리디스크 있어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겠가는데 왠 술취한 할아버지가 시비걸어거 기분 나빠졌어요 일반인보다 걸음걸이가 불편하고 절면서 걷는 상태인데 다행히 옆에 할머니분이 편하게 앉아~이래서 좀 기분이 나아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