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랑 사용설명서 아루의 편지와 품질 보증서 등이 있었고 이 밑엔 이렇게 이중으로 종이에 제품이 싸인 채로 와서 다음번에 시킬때도 안심하고 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짜잔 통은 이렇게 생겼고

뚜껑을 열면 영롱한 지 등장 두둥

지 아래엔 이렇게 구성품으로 충전기, 스티커, 주머니 등이 있었어

요쪽은 평소에 이렇게 고무로 막혀있다가 충전시에 사진처럼 위로 열면 충전단자가 보여. 충전할 땐 깜빡거리는데 충전이 끝나면 깜빡임이 멈추더라!

사용후기는 일단 1,2단계는 나한테는 약해서 잘 모르겠구 3단계 정도 돼야 좋더라구. 소음은 거의 없는 편인데 나는 압박자위를 하는 편이라 허벅지 사이에 닿이는데 그럴땐 소리가 커지더라! 가족들 있을 땐 안 닿이도록 최대한 다리 벌려서 해 ㅜ ㅋㅋㅋ압박자위하는 자기들은 참고해. 그리고 몸통부분보다 앞쪽 뾰족한 머리부준에 ㅋㄹ를 가져다대면 더 느낌이 잘 오더라 쓰면서 알게된 꿀팁이야⭐️그 외에는 나는 진짜 만족해. 작아서 언제든지 쉽게 꺼내서 쓸 수도 있고 색도 예쁘고. 남친이랑도 얼른 써보고 싶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