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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17

지팔지꼰은 아무리 옆에서 도와주려해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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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거 옆애서 아무리 말해도 안들음 나만 더 스트레스 받아 자기가 후회해봐야합 ㅎ

    2024.04.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ㅜㅜ 내 속은 타지만 어쩔 수 없네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는거면 그냥 포기해야겠다...

      2024.04.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가끔 저런사람 상대한적있는데 그냥 벽에대고 말하는것같음. 그냥 말그대로 알빠노같이 살어~ 스트레스안받고 편해~!

    2024.04.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그러네 답정너에다 지팔지꼰이야 그냥 설득 포기해야겠다😔

      2024.04.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걍 사자성어처럼 외워야겟다 지팔지꼰

    2024.04.1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주구장창 얘기 해봤자 결국 말듣지도 않을거면 난 그냥 얘기 자체도 하지 말하고 해. 차갑게 구는 거 같지만 이러니까 오히려 좋더라

    2024.04.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유쾌한 라즈베리

    지팔지꼰 .. 내가 그런사람인가 생각하게되넹..ㅎㅎ

    2024.04.1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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