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지역 이름.병원 이름은 말하지 않겠음)
이사를 가서 내가 사는 동네랑 그나마 가기에도 편한 가까운 정신과를 처음 갔는데 의사분이 남자야 내가 20대 초반때 전남친 한테 가스라이팅.성희롱.성관계.요구 때문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거든 차단도 했어 지금도 가끔 꿈속에서도 나오고 그때 그남자랑 간 비슷한 모텔 이름 한글자만 봐도 그때 생각이 나서 다른길로 돌아서 가 상담 하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먼저 유혹해서 남자친구분이 그런거 아니에요? 하더라 그때 정말 울컥해서 싫어서 거부한게 유혹한거에요? 하루종일 모텔에서 제 몸 평가 하고 그게 당연한거에요? 하니까 내앞에서 한숨을 쉬더라 대충 이야기는 15분 정도 한거 같아 전에 다녔던 정신과나 다녀야 겠어(시내버스로 타면은 40분 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