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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21

지방에서 학교다니느라 자취하는데 엄마가 매일 밤마다 전화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1살이구 집에서 지원받고 다니는데 점점 스트레스 받아서 지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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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냥 한두번 바빠서 못받은척하구 점점 횟수 줄여가는게 좋지 않을까..?ㅠ

    2024.04.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러는게 좋겠어,,,ㅜㅜ 댓글 고마워

      2024.04.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지원해주시는거 너무너무 감사하지만..그치만 고용주 근로자 관계가 아니라 가족이잖아...ㅠㅠ 설령 '내가 지원도 계속 해주는데 연락하나 못해?'같은 대답까지 들을지언정 자기 심정에 대해 한번쯤 말씀 드려볼 필요는 있을것같아..!! 의외로 쉽게 해결될지도 모르고 아니면 윗자기 말처럼 자연스럽게 줄여도 괜찮을듯해

    2024.04.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일 생기면 그때마다 연락할테니 너무 자주 연락하지는 말아달라고 하던가 아님 전화하는 날을 정하는게 낫지 않을까.. 나도 늦게 자취 시작해서 30넘어서 독립했는데 엄마가 그렇게까지 연락을 자주하진 않았는데.. 엄마가 자기 걱정되니까 연락 자주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너의 마음을 솔직히 말하고 연락하는 날을 정하는게 나을거 같아

    2024.04.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30 넘어 자취 시작했는데 처음 자취 통보했을 땐 아빠 말론 엄마가 울었다곤 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전화도 3일에 한번? 카톡만 좀 자주 하는편이셔. 걍 2자기 말대로 한두번 바빠서 못받은척하고 횟수줄이는게...

      2024.04.2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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