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대 다니는데 본가가 서울이야. 근데 친해진지 이제 두달? 쯤된 친구가 항상 언제 본가가는지 물어보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 oo 좋아한다고 계속 말하고 사와달라고도 한적 있음.
언제는 뭐 타고 집 가냐해서 우리 부모님이 데리러 오신다고 말했는데 같이 가고싶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계속 나도 가고싶다 ㅠㅠ 이러는거야.. 이게 진짜 음식을 사다달라고 계속 이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하는 말인지 모르겠음; 지금도 서울가고싶다고 문자옴..
이거 그냥 하는 말이야 아니면 뭔가 내포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