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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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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질질 끌던 인연 정리했어.
좋은인연이 되자던 그놈의 맹세따위;;

내생일 열흘후에 미안하다며 연락온것도 웃기고
내가 아파서 수술할때도 연락없고
내 생일도 연락없더니 그냥 결국 내가 놨다.
과거로 돌아갈 용기도 필요도 못 느꼈다고 말했다
우리 끝내자. 이렇게 연락했더니

이 말에 답이 왔는데...
"너가 행복을 이루어 가길 응원하고
함께하면 좋겠다"
이거 진짜 너무 자신을 미화시키는 발언 아니니? 끝까지 정떨어져 정말 싫다.
함께하길 뭘 함께해.
미련을 부를 처지도 못되면서 저 지랄.
아닌 사람은 끝끝내 아니니까 무서워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고
내가 이놈에게 좋은사람이면 뭐하냐.
이놈이 나에게 좋은사람이 아닌데..
그거 증명 되었으면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 낭비 하지 말고 정리하는게 답이다.
끝까지 기다리게 만들고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일단 믿고 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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