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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3.08

지난 1월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질 생각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소개팅 제안이 들어와서 ㅇㅋ 했는데
남친이랑 다시 화해했어
남자쪽에서도 연락 없고
나도 그 사이에 코로나 확진되서 격리하고 그래서 유야무야 되는줄 알고 연락 안하고 시간 흘러감
근데 소개팅 제안한 언니가 남친 있는 줄 모르고
계속 연락해보라고 해서 먼저 연락해서 낼 보기로 했는데 …
한 번 보ㅏ도 되겠지?
남친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둘다 서른 중후반인데 남자친구는 경제적 준비도 안되어 있는 것 같고(나도 직장 생활 늦게 했는데 나보다 더 적게 모은 듯) 직장도 작은 중소기업에 아직 더 놀고 싶어서 해서
좋아하는마음만으로는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까

자기합리화중인데 많이 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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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뭐 자기의 선택이지..

    2022.03.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소통하는 흙당근

    이 마음 앎…밥만먹고안전히귀가하라구^^!!!

    2022.03.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진격하는 평양냉면

    '자기합리화중'이라는 말을 한다는건 이미 자기가 스스로 당당하지 못한 행동이라는걸 인지한다는건데. 정말 만약에 지금 남친이랑 결혼을 하게 된다면 오늘의 이 선택이 후회 안될까?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힐 일 만들 필요 없지 않을까 싶어. 그 사람을 만나도 남친의 재정문제와 자기의 불안함은 해결 되지 않을걸 알잖아. 둘만의 문제는 둘만이 풀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2022.03.08좋아요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혹시라도 나중에 남친이 알게되면 이별감일거 같은데...

    2022.03.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왜 다른 사람을 봐…?

    2022.03.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으음.. 이건 아닌듯 한데.. 자기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2022.03.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미안해자기...쓴소리좀할게 이건 바람피게한사람탓이다. 그래서그랬다와 같은 개소리야... 정당화하고싶은거야? 화풀이하고싶은거야? 즐기고싶은건지... 태도 확실히하는게좋겠어 지금남친과 소개팅한남자 소개팅주선한사람 셋다에게 미안한일이야

    2022.03.08좋아요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아니 일단 ㅋㅋㅋ그분이 먼저 연락한것도아니고 자기가 연락해서 냘 보기로 햇다구? 자존심상할거같아 그사람이 좋아죽어서 만나달라고한겋도아닌데 고민할게잇어?

    2022.03.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걍 코로나기운잇다고 약속취소해

      2022.03.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바람피는걸 뭐이리 당당하게 합리화해?

    2022.03.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남친있는데 소개팅 ㅋㅋㅋ 그래놓고 남친의 경제적 준비 핑계.. 심지어 본인이 먼저 연락해놓고 개웃가넼ㅋㅋㅋㅋㅋㅋ 저번 불륜녀도 웃가고 이것도 웃기곸ㅋㅋ

    2022.03.09좋아요2
  • user thumbnale
    촉촉한 단풍나무

    성인대 성인인데 바람이든 뭐든 뭐 어때! 일단 안전을 확보하자!!

    2022.03.0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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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살인데 20살때부터 나 좋다고 표현하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고딩때친구란말야? 7년 친구지… 후 걔랑 있으면 웃기고 편해서 좋은 친구라 생각했는데 나랑 걔랑 남자/여자친구가 중간에 생겨서 연락이 끊겼다가 작년쯤부터 다시 연락하고 있어 (난 그 후로 다른 남자친구 만났고 그 친구는 쭉 연애 안하는중 ..) 쭉 나를 못잊었다고 했는데 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서 선긋고 친구 잃는게 무서워서 모르는척하고 계속 친구로 대했던거같아 나도 지금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단말야 근데 난 미련이 남은 상탠데 얜 이때다 싶어서 꼬시더라 진짜 지극정성으로,, 솔직히 너무 지극정성이라서 진짜 잠깐 흔들렸어 근데 걔랑 그동안 타이밍도 참 안맞았고 얘랑은 연인으로써의 인연은 아닌거같다 생각이 들었거든 난 아직 전에 만난 친구한테 마음이 있는데 전남친이 첫사랑이란말야? 만약 남사친을 만나게된다면 당연히 전남친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만나겠지만 미련을 떠나서 한켠으로는 마음 속에 그 친구를 품고 지낼텐데 옆에서 다 봐왔고 알텐데 걔는 그래도 행복할까? 싶고 너무 많은걸 알고 있는 친구라 연인으로썬 안될거같다고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아까 내 입장을 말하면서 마음 받아줄 생각 없다니까 전남친이랑 응원은 못하지만ㅋ 잘 지냈으면 좋겠다 씁쓸하지만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 말하더라 좋은 친구 한명 잃었다는 생각에 나도 씁쓸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더라 예외는 있겠지만 나도 잠깐 흔들린걸 생각하면 남녀사이에 친구사이는 정말 없구나 생각이 들었어 아직 분명 전남친을 좋아하는데 흔들린 나도 너무 쓰레기같고 복잡하네자기들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우리가 만난지 6년이거든 근데 중간에 1년동안 한번 헤어졌던 적이 있었어 어쩌다가 남자쪽에서 연락와서 재회했는데 이번에 헤어진 이유도 저번에 헤어졌을때 이유와 똑같이 내가 고마워하는거 같지도 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상처를 받았다고 하더라 근데 나는 아직 많이 좋아하고 그 친구도 아직은 정리가 안된거같은데 내가 다시 한번 연락해보는게 나을까? 어떨까? 첫 연애고 지금 160일쯤 됐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날 예전만큼 안 좋아한다고 자기 시험 끝날 때까지만 시간을 갖자고 했어.. 시험은 그 담주 주말에 보는 건데 중요한 시험이라고 했어! 근데 너무 갑자기라서 당황스러워서 예전부터 생각해온거냐 아님 시험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고 요새 연락도 자주 안되고 그래서 내가 틱틱거려서 그러냐 했는데 남자친구가 요새 날 좋아하는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커졌대.. 그래서 내가 미안함 마음 가지지말라구 내가 널 많이 좋아하니깐 이런 시간도 기다리는거다 하면서 시험 준비 잘 하구 나중에 연락달라구 했는데 상대가 이걸 읽씹하고 한 4일 지났나 프사가 내가 그려준 그림인데 그걸 내린 줄 알았는데 눌러서 보니깐 옆으로 넘기면 있었는데 아예 없앤거야.. 그래서 언제 만날지 물어보려고 막 그날 만나자 했는데 내가 알바 한다고 늦게 봐서 그럼 끝나고 보자 이랬는데 이것도 상대가 읽씹하고 끝났어.. 이틀 뒤에 만나는데 이런 상황이면 상대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까? 난 아직 너무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끝내기 싫어.. 아직 별로 만나지도 않았고 못해본게 많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그런 식으로 말해서 너무 속상한데 설마 헤어지겠어? 이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어.. 자기들.. 어떻게 생각해..? 헤어지자고 상대가 말할까ㅜ?자기들.. 나 꽤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인 일이 있어서 토론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봐 쓰니는 대학생이야 21살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얼마 전에 남자친구 집에서 놀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코로나 걸리고, 나도 같이 걸렸어. (스킨쉽을 많이 했거든 키스 up) 그래서 내가 걸렸을 당시(남친이 코로나 걸린지 2일 후 정도이고 남자친구는 당시 입원중이었음) 증상이 있다고 아프다 연락하니까 자책을 많이 심하게 하더라고 나는 심성이 착한가보다 생각하고 괜찮다 너 탓이 아니다 너가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너가 안 좋은 생각이 자꾸 들면 내가 좋은 생각이 들게 해주겠다 이야기 했어. 그런데 남자친구가 도저히 좋은 생각이 안 든다고 힘들다고 퇴원하고 연락을 준대. 근데 퇴원날짜는 정해진게 없었거든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만 4,5일정도 기다렸어. 근데 어느날에 남자친구가 다른 동성 친구들이랑 노는걸 알게 됐어. 그 이야기는 언급 안 했고, 남자친구가 장거리라 엄청나게 자주 놀러가기도 언두가 잘 안 나.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거였는데 그 당시에도 연락을 안 하더라고 나한테는 그래놓고 나한테는 그냥 퇴원서류 적고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어서 연락 못했다 미안해 라고 했는데 그래 힘들어서 쉬고싶었나 하고 넘겨짚었어 근데 그 후에도 연락을 진짜 잘 안 보고, 그냥 나만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 조차도 하질 않아 이거 헤어져야하는걸까 이제 60일 중반 됐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조언 부탁해자기들은 헤어질 때 한번에 확 헤어져? 헤어지자 안녕 하고 연락 아예 안해? 이별했는데 나는 정리하는 시간 갖고 연락하면 더 힘들어질거같아서 아예 끊어내려고 노력하는데 남자친구는 참기 힘들다고 어제 사랑한다고 하고 전화오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하고 그래서 전화하면서 많이 울었어... 서로 좋아하는데 미래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맞아서 헤어지자고 한거거든 엄밀히 말하면 내 생각해서... 남친이 잘못한 것도 있고 사람 안 변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내가 단호하게 끊어내는 쪽이고 남친이 잡는 쪽인데 이렇게 같이 힘들어할바에 정리 하는 시간이 가져야할까..? 헤어지는데 조금이라도 익숙해지는 시간... 나도 너무 좋아했어서 괴로워근데 또 더 힘들어질거같아서 그러면 안 될 거 같고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그게 어려워 너무 힘들다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