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난 주 일요일밤 11시에 점장이 스케줄표 올려줬던데.. ㄹㅇ평소보다 늦게올림..설마 내가 그 날 통으로 빠진거 때문에 내 몫까지 일. 쳐내느라 늦어진건가싶어서 양심에 찔리고 죄책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