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이ㅈ호 닮은 잘생남이랑 했는 썰 기억하는 자기들 있나~?
오늘 또 하고 왔는데 오늘은 2번 했지만
진동기랑 자기 손으로 클리랑 안에 해주면서 진짜 멈출 수 없는 눈물 흘리면서 ㄱㅐ많이 느끼고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에 못 한것도 있고 남자도 꼴려서 나랑 만나기 전에 연락하면서 오늘 죽을 준비하고 오라고 하고 성향자라 손이랑 다리랑 묶어버린다 그랬는데ㅋㅋ
처음엔 진짜 손이랑 허벅지쪽 테이핑해서 묶고
내 클리랑 안에 진동기로 해주는데.. 진짜 스팟을 제대로 계~~~~속 자극해줘서 눈물 흘리고, 신음소리 제어 안되고, 허리 팔딱거리고, 골반이 저절로 튕기고
진짜 계속 그 자극이 30분 넘게 되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은데 그만하면 아쉬워서 그만하라는 말은 안나오고 안에 진동기랑 손으로 다 받고
삽입해서도 계속 자극받던 부위에만 꽂아주니까 또 계속 가고ㅋㅋㅋ
오늘 진짜 2번 연속 그렇게 받았는데 오르가즘을 몇번이나 느꼈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잘생긴 남자랑 극락 갔다왔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