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22살이고 대학생이야. 우리집이 5인가구라 너무 시끄러운것도 있고, 부모님 간섭이 싫은것도 있고, 혼자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자취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뭐라고 얘기해야할까? 이미 몇번 운을 띄워봤는데 안된다. 직장 생기면 그때 해라. 일찍 집나가서 좋을거 없다. 하고 딱 잘렸어..
지금까지 세뱃돈 받은걸 엄마가 내 이름으로된 통장에 저축해놨다고 했는데 그거 성인되면 준다고 했었거든. 그 통장 얘기 하면서 그걸로 보증금 내면 안되냐고 물어보고싶어..
너무너무너무 진짜 자취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