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4년째 연애 중인데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 관계를 했었는데
요즘엔 세달에 한번 정도?
하고 싶어서 내가 티를 내도 모른척하고 안해 진짜 짜증나
그래서 그냥 덜 서운할 때 툭 하고 말을 던져 어젠 왜 안했냐?
하면 아니,, 어제 하려고 했는데,, 어쩌구저쩌구 맨날 똑같은 맥락인데
어떻게 해야되냐 증말 진절머리 난다
솔직히 가끔은 나 혼자 하는데 이게 맞나 싶을때가 있다,,ㅋㅋ
근데 혼자하면 속편하긴 해,, 후우
이런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먼가 시그널을 제대로 보내는 방법 있을까,,,?
서로 직접적으로 말로 얘기하는 건 부끄러해서 항상 그냥 몸으로 치대거나 키스로 시작했는데 머 다른 방법 없을까 그냥 직접적으로 오늘 ㅅㅅ하자!! 말하는게 좋은 방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