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이런 상황인데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그렇다고 사랑이 아예 안 느껴지는건 아니라서…
연락 잘 안 봄
•사소한 연락 바라는것도 아니고 나도 연락에 시간 쏟고 집중하는편은 아니지만, 연락이 애정의 빈도수라고 하는 이유를 이번에 깨달음.
•그 몇 안 되는 연락도 억지로 이어가는 느낌
•나름 티내도 눈치 못 챔 매번 말하기도 지침
전화준다고 하고 매번 안 함
만나고자하는 의지가 안 느껴짐
•어쩔수없이 초반이랑 비교하게 되면서 초라해짐, 결국 변하는구나싶고
*나름 본인 딴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해서 믿었는데, 아무리봐도 달라진게 보이니까 지치고 나만 힘든 연애 그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