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게 섹스리스인가..
섹스를 넘넘넘 좋아하던 시기가 있는데,
지금은 섹스를 하고싶기도 하지만 하기 귀찮고..
자위도 한때 넘넘넘 좋아했는데,
지금은 막상 하면 그냥 그렇고...
이럴때 자기들은 어떻게 극복했어??
뭔가 다 심심한 이기분....
경험이 쌓여서 그런것 아닐까 장소를 바꿔보는건 어때 여행도 좋고
그런거겠지? 역시 변화가 필요한가보다..
나두 자위도 섹스도 꼴릴 때 마니 하는게 좋은거 같어
이제 그 꼴리는 시기가 지난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