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연애 2년차인데 지금은 엄청 잘해주고 사랑해준단 말이야 근데 연애 초반에 ㅈ같았던 모먼트가 한번씩 생각 나서 열받음;;
일단 뭐라 못했어서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남친이 나랑 사귀고 있는데도 넷플 비번이랑 어떤 공용 빨래방 비번을 전여친이랑 기념일로 해둔걸 내가 발견함 ㅎ
그래서 내가 참다참다 나한테 예의가 맞냐 했는데 미안하다하고 바로 바꾼게 아니라 그럼 카드 비번까지 전여친 기념일로 해놨는데 내가 이걸 하나하나 언제 다 바꾸냐고 오히려 나한테 따짐;; 시발 그거 생각하니까 짜증나네
그때는 싸우기 싫어서 걍 알겠다고 하고 그래도 내 눈앞에 보이는건 바꿔달라하고 끝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내가 보살이다 진짜 오래전 일이라 다시 못따지는게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