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지금 애기한테 반말 들었는데 굉장히 기쁘닼ㅋㅋㅋㅋㅋㅋㅋ방금 집 앞 편의점 가려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밑밑밑집에서 4~5살정도 되는 여자애랑 걔 할머니가 타시더라고애기가 온니 안녕~~~하고 타는거야ㅋㅋㅋ그러니까 할머님 쪽이 아냐아냐 이모야 반말하면 안돼~이모 안녕하세요 해야지~하는데(본인 3X살 할머님 내 나이 대충 아심)아니야! 온니야! 하고 끝까지 온니 안녕~~~하고 내리는데굉장히...흐뭇했엉...(코쓱)